인터뷰와 진실성 있는 조언을 들은후 밖으로 나와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인터뷰의 내용은 건축주님께서 직접 다시 작성하시고 편집하시어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설계시에 더 관심있는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해 하시는 두분을 보면서 저도 같이 행복해 졌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 하셔서 사진을 찍지 않으시겠다고 하셨는데
나중에는 진심으로 저희를 도와 주고 싶은 마음에서 인지 촬영에 협조해 주셨습니다.
혹시라도 건축주님께서 사진 노출을 원하지 않으신다고 하신다면 모자이크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